이름도 하나의 자기 PR이 되는 시대다. 평생 따라다니며 나를 처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는 이름. 그만큼 매우 중요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예전처럼 특정인들만 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많았던 개명이지만 요즘은 개명하여 자신에게 맞는 새로운 이름을 찾는 사례를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이렇게 나와 평생을 함께할 이름. 그런 이름을 어떻게 지어야 하는 것일까?
부귀파이름연구원은 설립 이후 자체 개발하여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라이프맵과 오행한자전을 통해 정확하게 명리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이름으로 작명을 한다.
라이프맵은 명리학적 일생지도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으로서 개발 공표 후 채 1년이 되지 않았음에도 전국의 많은 현재와 미래의 명리학자와 성명학자들이 이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라이프맵은 과학적인 천문학에 근거하여 가장 정확하다고 할 수 있는 만세력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명리를 이름파와 함께 산출해 낼 수 있으며 작명에 필수적인 오행한자전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기 때문에 그 이용자들이 날로 늘어가는 추세다.
특히 우리나라 표준시는 한일합방 이후에도 3차례나 바뀌었고 서머타임을 실행한 적도 13차례나 있었다. 이를 반영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가치가 없게 되는 것이다. 라이프맵은 이런 모든 것을 반영하여 더욱 과학적인 작명을 가능케 한다. 부귀이름파연구원은 라이프맵과 오행한자전, 개개인에 맞춘 작명법으로 우장(祐章) 안희중 원장이 직접 작명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부귀이름파연구원은 라이프맵을 통해 정확하게 명리를 파악한 후에 이름파 작명법으로 이름자를 추출한다. 이름파는 이름 소리의 파(wave)가 소리의 오 음(아음·설음·후음·치음·순음)으로 상호 상생의 기운이 되도록 이름자를 배열한 뒤 자원오행으로 명리의 균형을 보완하면서 삼원오행, 원형이정, 분파, 음양 등 고품격의 찬명장에 이르기까지 총 10단계를 거쳐서 맞춤형으로 개개인에게 맞는 이름을 작명한다.
부귀이름파연구원은 라이프맵 외에도 자체개발한 여러 프로그램과 저서들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해나가면서 명리학과 성명학을 연구하는 이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이며 학문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애정 어린 마음으로 작명하는 대전 작명원, 부귀이름파연구원에서 신생아작명상담, 상호(브랜드)작명, 개명상담을 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www.name8.kr) 게시판 상담, 또는 방문상담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방문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예약전화(042-222-3588)는 필수다. 공들여 지은 이름을 더욱더 가치 있게 만드는 역리인장 제작도 겸하고 있어 성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알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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