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톰 크루즈 딸 수리, 사이언톨로지 학교 첫 등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톰 크루즈와 케이트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5)가 처음으로 학교에 등교했다. 그러나 수리가 다니는 학교가 사이언톨러지계 학교로 알려지자 일부에서 논란도 일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수리는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에 위치한 한 학교에 처음으로 등교하는 모습이 취재진에 포착돼 부모 못지 않은 유명세를 과시했다.

이날 수리는 어린이 패셔니스타 답게 네이비 색 드레스에 은색 구두와 분홍색 모자를 쓰고 엄마 홈즈의 손을 잡고 취재진 앞에 나섰다.

수리가 입학한 학교는 톰 크루즈의 절친한 친구인 배우 윌 스미스 부부가 세운 사립학교인 ‘뉴 빌리지 리더십 아카데미’.

이 학교는 커리큘럼이 충실한 학교로 알려져 있으나 사이언톨로지교의 창시자인 론 하버드의 교수법을 이용하고 있다.

사이언톨로지(Scientology)는 미국 SF소설가이자 사진작가였던 론 하버드가 창시한 신흥종교로 과학기술을 통한 정신치료, 영혼윤회 등을 신봉하며 전세계적으로 약 800만명의 신도를 두고 있다.

특히 톰 크루즈 외에도 윌 스미스, 제니퍼 로페즈, 존 트라볼타 등 유명 스타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수리의 입학에 논란이 이는 것은 사이언톨로지라는 종교적 색채가 있는 학교에 입학했기 때문.

이에 대해 윌 스미스의 부인인 제이다 핀켓은 “우리학교의 교수법은 종교를 가르치기 보다는 학생들이 모든 과목을 쉽게 이해하기 위한 목적” 이라고 밝혔다. 

사진=멀티비츠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남편과 친엄마, 옆방에서 성관계”…여배우의 기구한 가정사
  • 미성년자 성폭행한 50대 배우, 교도소서 숨진 채 발견…범죄
  • “400명 관계 후 임신이라더니 ‘가짜?’”…英 인플루언서
  • “女간호사들 집단 성폭행 후 강제 결혼”…이란 혁명수비대의
  • “큰 가슴 때문에”…‘R컵 브래지어’ 쓰는 20대 여성 사연
  • “여성 100명 몰카 찍고도 ‘무죄급 판결’”…머스크까지 분
  • 성관계 시간 ‘2배’ 늘려주는 앱 등장…“효과 과학적 입증”
  • 유유히 호르무즈 통과하는 초대형 유조선 발견…정체 알고 보니
  • “친구 만나러 간다더니…” 남편 속이고 나간 밤, SUV서
  • “중학생과 수개월 관계”…들키자 사라졌다, 美 학교 직원 추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