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엽기

‘머리 1개에 얼굴 2개’인 아기 태어나 충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파키스탄에서 머리 1개에 얼굴 2개인 아기가 태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저녁 홀리 가족병원에서 머리 1개에 2개의 얼굴을 갖고 태어난 이 아이는 귀를 제외하고 눈, 코, 입 등도 2개를 가지고 있다.

담당의사인 나시라 박사는 “아이가 계속 살아있을 확률은 매우 낮다. 아이의 미래가 비관적”이라고 밝혔다.

또 “두개의 몸이 붙어 있는 경우라면 수술이 가능할 수 있지만 이 같은 경우는 수술도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아이 가족들의 충격도 큰 것으로 전해졌다. 엄마인 샤히다는 말도 제대로 못하는 등 처음에 큰 충격을 받았으나 현재는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 노동자로 일하는 남편 역시 충격 속에서 공황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극히 희귀한 사례로 기록될 아기가 태어났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병원은 몰려든 구경꾼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병원 측은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는 한편 아기가 무사히 생명을 이어갈 수 있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