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UFO

브라질서 발견된 외계인 사체, 진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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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외계인의 사체가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와 진위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일본 매체 로켓뉴스24는 “UFO·외계인·미스터리 현상에 대한 전세계 팬들이 모이는 페이스북 그룹에 전대미문의 충격적인 외계인 영상이 소개돼 전율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개된 영상은 지난 1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아이디 police1016를 사용하는 브라질 국적의 44세 사용자가 게시한 것. 그는 자신이 올린 영상이 지난달 26일(이하 현지시간) 이타주바 시에서 촬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상물 게시자의 설명을 따르면 전날 밤 밖에서 개가 밤새 짖어댔고 다음 날 아침 뒤뜰로 확인하러 나갔다가 이 같은 외계인 형상의 사체를 발견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마치 오징어와 같은 건어물처럼 바짝 메말라 버린 외계인 사체의 모습은 가위 충격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 게시자는 “외계인 사체를 발견했을 때 썩는 냄새가 진동했으며, 그 키는 약 45cm 정도 됐고 손가락은 세 개, 발가락은 두 개였다.”면서 “그 사체를 만지기 두려워 집을 나흘 동안 비웠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추후 뒤뜰로 다시 가봤지만 이미 사체는 사라졌고 바닥에는 검은 에메랄드빛 진액과 냄새 만이 남아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영상의 진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그간 공개된 다른 외계인 영상과 마찬가지로 조작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youtu.be/_fQnDKb2FDk)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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