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NASA, 세계서 가장 정확한 ‘3D지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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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항공우주국(NASA)가 3D로 촬영한 지구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0일 보도했다.

놀랄만큼 디테일한 이 3D지도는 열-굴절 복사계인 아스타(ASTER; Advanced Spaceborne Thermal Emission and Reflection Radiometer)와 NASA의 테라 우주선에 장착된 카메라를 기초로 제작됐다.

NASA가 공개한 3D지도에는 눈으로 뒤덮여 웅장한 느낌을 주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휘트니산(Mount Whitney)과 영국 런던 일대, 거대한 영국 해협(The English Channel), 히말라야 산맥 등의 모습을 담고 있다.

지구의 3D 이미지는 2009년 최초로 공개된 바 있지만, 최신 버전은 26만 장이 넘는 이미지를 더 활용해 더욱 생생한 모습을 보여준다.

프로젝트를 진행한 NASA의 우디 터너 박사는 “‘아스타’ 글로벌 수치표고모델(global digital elevation)은 이미 거의 완벽한 기술이다. 이 기술을 이용해 글로벌한 지형학 지도를 얻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스타 이미지는 남극과 북극을 포함한 지구의 광활한 대륙 99%의 정보를 모두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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