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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53kg·54만 칼로리 ‘자이언트 햄버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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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53kg에 달하는 ‘엄청난 햄버거’가 나왔다. 거대 햄버거를 만들어 온 것으로 유명한 미국 디트로이트의 레스토랑 ‘말리스 스포츠 그릴 & 바’가 최근 ‘완전히 터무니없는 버거’(Absolutely Ridiculous Burger)라는 이름의 자이언트 햄버거를 공개했다.

이 햄버거의 높이는 무려 91cm이며 무게는 153kg이나 나간다. 들어간 재료의 양도 터무니 없다. 양상추 6kg, 베이컨과 토마토 12kg, 치즈 16kg으로 총열량이 무려 54만 칼로리에 이른다.

실제로도 메뉴판에 오른 이 햄버거의 가격은 2000달러(약 227만원).

레스토랑 매니저인 제이슨 존스는 “이 햄버거를 만드는데 22시간이 걸린다.” 며 “한꺼번에 여러개의 주문을 받을 수는 없다. 이 햄버거를 시키면 음료수와 감자튀김도 준다.”며 웃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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