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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하드 경찰관?…차로 비행기 들이받아 범인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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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영화와 같은 범인 추격전이 경찰이 촬영한 카메라를 통해 생생히 공개됐다.  

최근 브라질 연방경찰이 밀수품을 싣은 경비행기를 타고 상파울로에서 파라과이로 도망치려던 범인을 붙잡았다. 놀라운 것은 범인들의 체포과정.

자동차를 타고 추격전을 펼치던 경찰들이 막 이륙을 앞둔 범인들이 탄 비행기 날개를 그대로 들이받아 기체를 멈춰 세운 것.

경찰은 소총을 들고 날개가 고장나 이륙하지 못하고 그대로 주저앉은 비행기를 탄 범인들에게 내리라고 소리쳤다.

브라질 경찰은 “범인들은 밀수꾼으로 이날 컴퓨터등 전자제품 약 20만 달러(약 2억 2000만원) 정도의 물건들을 압수했다.” 며 “조종사를 포함 총 5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뉴스를 전한 해외언론들은 영화 ‘다이하드’의 브루스 윌리스에 비유하며 “영화보다 더 생생하다.”고 보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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