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14m ‘귀신 고래’ 사체 中해변서 발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귀신고래로 잘 알려진 쇠고래가 중국의 한 마을 해변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

신화통신 등 현지 외신은 “지난 5일 중국 푸젠 성 핑탄 현 바이칭향에서 길이 13.9m에 무게 7톤짜리 대형 쇠고래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역의 한 어부가 물고기를 잡으러 바다에 나갔다가 우연히 쇠고래를 발견하고 죽은 상태를 확인한 뒤 해안가로 끌어올렸다.

고래 사체 소식을 접한 대부분의 마을 주민은 해안가로 몰려나와 구경하거나 일부는 고래의 몸을 냉 처리하기 위해 물을 부었다. 또한 관계 당국 직원들이 해당 고래의 길이, 무게 등의 상태를 측정했다.

한편 쇠고래는 몸길이 최대 16m, 무게 45톤까지 자라며, 중국에서는 국가 2급 보호 동물이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성욕 사라진 40대 중년, 나이 때문 아니었다…진짜 원인 알
  • 성관계 직후 심장 혈관 파열된 女, 원인은?…“여성 특히 주
  • “잠자리 좋았다”는 성인들, 왜 만족 못 했나…진짜 이유 보
  • “여자친구가 설득”…고환 제거 결정한 20대 남성, 이유 알
  • “회사서 성폭행” 호소한 18세 견습 사원 사망…英 방산업체
  • “성폭행 근거 없다”더니 14억 제안…JP모건 소송에 월가
  • “의사가 만졌어요!”…성폭력 저지르는 의료진에 日 발칵, 한
  • “세계 8번째라더니”…KF-21, 라팔·J-10C 앞에선 아
  • “F-35 대신 보라매?”…캐나다 전투기 재검토에 KF-21
  • “수감자 보호한다더니”…美 여성교도소 직원들 성착취 최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