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과 시크릿의 광고로 유명한 네네치킨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 시키는 ‘네네치킨 상품권’을 출시했다.
네네치킨 상품권은 만오천원권 1종으로, 전국 1,064개의 네네치킨 매장에서 모든 메뉴를 자유롭게 주문할 수 있으며 소량구매뿐 아니라 기업 판촉용 등 대량구매도 가능하다.
기업은행 본점 외환사업부 김지욱 차장은 “지점 내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감사표시를 하기 위해 네네치킨 상품권을 대량구매했다”고 밝혔다.
네네치킨 상품권은 사용시 뒷면의 인증번호 스크래치가 벗겨져 있으면 사용할 수 없으므로 훼손에 주의해야 하며, 권면가의 60% 이상을 사용했을 경우 잔액을 현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구입문의는 네네치킨 본사 상품권 담당부서(02- 930-6665)로 연락하면 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