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라디오헤드 첫 내한…2012 지산밸리록페에 큰별 뜬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라디오헤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페스티벌인 ‘지산밸리록페스티벌 2012’가 최정상급 라인업 두 팀을 발표했다.

‘지산밸리록페스티벌 2012’를 기획·제작하는 CJ E&M 음악사업부문 측은 라디오헤드(Radiohead)와 스톤로지스(The Stone Roses)가 올해 지산밸리록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1992년 발표한 ‘20세기의 청춘 송가’로 불리는 ‘Creep’으로 국내에 널리 알려진 5인조 영국 록밴드 라디오헤드는 ‘OK Computer’, ‘Kid A’ 그리고 2011년에 발매한 ‘The King of Limbs’까지 총 8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매 앨범마다 평단과 많은 음악 팬들의 찬사를 받아 지산밸리록페스티벌 희망 라인업 섭외 영순위 아티스트로 손꼽혀 왔다.

1990년대를 풍미한 록밴드 스톤로지즈 또한 해체 15년 만에 재결성해 전 세계 팬들의 기대와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전설적인 밴드다.

지난 1월 초 일본 후지록페스티벌 라인업으로 라디오헤드와 스톤로지스가 공개되자마자 많은 록 팬들은 “지산밸리록페스티벌을 통해 한국 내한도 성사되길” “역사적인 라인업이 탄생할 조짐이 보인다” 며 들뜬 반응을 보여왔다. 때문에 1월초부터 지산밸리록페스티벌에 대한 문의와 관심이 매우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특히 라디오헤드와 스톤로지스의 내한이 지금까지 없었던 터라 이번 라인업 발표에 따른 내한공연 성사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CJ E&M 음악사업부문 측은 “올해 발표한 신년계획에서 페스티벌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겠다 밝힌 만큼 라인업은 물론 페스티벌 전반의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관객들의 기대와 수준에 맞춰 페스티벌도 도약해야 한다.”면서 “페스티벌의 대중화 보다는 글로벌화를 통해 세계적인 문화콘텐츠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디오헤드와 스톤로지스의 참여가 확정된 ‘지산밸리록페스티벌 2012’ 티켓오픈은 2월 중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라디오헤드(CJ E&M제공)

송혜민기자 kimu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화성에 물 있었다…사하라서 발견된 ‘화성 운석’ 알고 보니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