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사르코지, 미모 체육부 장관과 또 ‘스캔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니콜라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염문설이 무성한 미모의 체육부 장관 샹탈 주아노(42)가 소문과 관련해 발끈하고 나섰다.

영국 ‘선데이타임즈’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주아노 장관은 사르코지 대통령과 자신이 부적절한 관계라고 전 법무부 장관 라시다 다티가 루머를 퍼트리고 다닌다고 생각한다.” 고 보도했다.

이어 “주아노 장관은 처음 스캔들을 만든 사람이 다티 전 장관인지는 모르지만 그녀가 루머를 퍼트리는데 기여하는 것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사르코지 대통령의 피에르 샤롱 전 공보담당 보좌관은 주아노가 사르코지와 불륜관계를 통해 장관 자리에 올랐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인 바 있다.

사르코지의 신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주아노 장관은 최근까지 환경부 장관도 역임했으며 미모와 화려한 언변으로 스타정치인으로 떠올랐다.

또 싱글맘인 그녀가 지난 2009년 아이를 출산했을 때 “아이의 아버지는 프라이버시로 밝히지 않겠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언론은 아이 아버지로 스페인 전 총리 호세 마리아 아스나르와 프랑스 체육부 장관인 베르나르 라포르테 등을 거론한 바 있으며 아스나르 전 총리는 “나는 아버지가 아니다.”라고 공식적으로 해명하기도 했다.  

런던=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통신원 윤정은 yje0709@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한국 K2 전차 싹쓸이 해가더니…‘무기 수입액’ 세계 1위
  • 한국도 핵잠 갖는다더니…4척 확보에 최대 25년 걸릴 수 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미사일 없이 군함 받을 판…말레이, ‘해성’ 만든 韓 LIG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한국에 돈 갚을게, 대신 6개월 후에”…‘수천억 미지급’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6개월간 성관계 피한 남편” 외도 의심했는데…원인은 ‘반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