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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0’ 제라드 버틀러, 친구 아내와 ‘불륜’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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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0’으로 유명세를 떨친 할리우드 ‘짐승남’ 제라드 버틀러(42)가 친구의 아내와 불륜을 저질러 결혼생활을 파탄냈다는 보도가 나왔다.

특히 이 여자는 유명 여배우이자 모델로 알려져 더욱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연예매체 레이더 온라인은 12일(현지시간) “버틀러가 지난해 친구의 아내와 수개월간 불륜을 저질렀다.” 면서 “당시 신혼이었던 이 커플은 결국 이혼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버틀러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여배우와 뜨거운 관계를 유지했으며 그녀 역시 매우 적극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버틀러의 한 측근은 인터뷰에서 “버틀러와 여성은 이메일과 전화로 뜨거운 사랑을 나눴으며 LA의 한 호텔에 함께 묵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곧 이같은 불륜을 남편이 눈치채며 이들의 관계는 막장으로 치달았다.

측근은 “남편이 부인에게 버틀러와 헤어질 것을 요구하며 한번 더 기회를 줬으나 계속 만남을 이어가 결국 이혼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여성과 버틀러의 ‘사랑’은 오래가지 못했다. 이혼 직후 여성은 버틀러에게 여러명의 애인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것. 

측근은 “여성이 이혼 직후 끊임없이 버틀러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버틀러는 휴대전화 번호도 바꿔버렸다.” 면서 “이후 두사람은 연락하지 않고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같은 보도에 대해 버틀러 측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박종익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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