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아랍 결혼식장서 축하용 총맞아 하객 2명 숨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수많은 하객이 모인 결혼식장에서 하객이 총에 맞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아랍 데일리 뉴스는 2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의 한 결혼식장에서 두 명의 하객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숨진 하객은 사이디 알 우레이디와 알리 사이드 알 하피티로 친척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이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뜻하지 않은 사고로 결혼식장은 이내 아수라장이 됐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야 할 신랑과 신부는 친척의 죽음을 애도하는 상황에 처했다.

현지 경찰은 “결혼식을 자축하는 총에 맞은 하객들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면서 “결혼식 축하용으로 쓰여질 총이 하객에게 실수로 발사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일부 아랍권 국가에서는 결혼식장에서 총을 쏘는 것이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미신이 있다.

해외통신원 쿠마르 redarcas@gmai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생선으로 만든 콘돔?…중국 여성들의 ‘고약한’ 피임 방법 모
  • 트럼프 “여자애는 이렇게 해야”…‘미성년 성폭행 의혹’ 사실
  • 현직 女경찰관, 다른 여성 성폭행하며 ‘이 말’ 건네 충격
  • “목 졸려 숨진 성착취 피해 소녀들?”…엡스타인 ‘비밀 목장
  • “지각 숨기려 성폭행당했다”…거짓말로 동료 경찰 체포시킨 英
  • 부동산 업계 뒤흔든 ‘집단 성폭행’ 사건…“피해 여성 60명
  • 유두 통증 극심했던 남성, 근육통 아니었다…‘이 병’ 진단
  • 쫓기는 트럼프, 결국 ‘레이저 무기’ 꺼냈다…“다급한 상황
  • “트럼프 통화 중 16세에 마사지 요구”…엡스타인 새 FBI
  • “성매매 업소 한 달 12번”…주교, 출국하려다 공항서 체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