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아프간 파병 美군용기 내부 특이하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하는 미국 군용기 내부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해외언론을 통해 공개된 사진은 미국시간으로 27일 군인들이 키르기스스탄의 수도인 비슈케크에서 30㎞ 떨어진 마나스 공군기지에서 아프가니스탄으로 이동하기 위해 군용기 안에서 대기 중인 모습을 담고 있다.

수 백 명에 달하는 군인은 한 줄에 5명 씩 수 십 줄로 나열된 좌석에 앉아있어 흡사 일반 여객기를 연상케 한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양 옆의 좌석은 중앙을 바라보도록 되어 있다는 점이다.

비록 여전히 위험이 도사리는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하지만 군인들의 표정은 의외로 여유롭다.

소형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활짝 웃으며 즐거워 할 뿐 아니라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든 군인도 있다.

엄청난 규모의 군용기 내부에 열을 맞춰 앉은 군인들의 모습은 흡사 전쟁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하다.

한편 키르기스스탄 마나스 공군기지는 한 달 평균 1만 5000명의 군인과 수 백 대의 비행기, 500t 분량의 전쟁물자들이 공급되는 주요 기지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UAE에 자리 뺏기나”…인도네시아 언론 “KF-21 사업서
  • “중국인이 안심하고 성매매하는 일본”…日 총리 지적에 네티즌
  • 400억짜리 ‘암살 드론’을 한국에 고의로 추락시킨 미군,
  • 잠수함 어뢰 한 방에 ‘쾅’…나토, 피격돼 침몰하는 군함 영
  • 英 스쿠버다이버, 잠수함 탐지하는 러 사용 추정 ‘소노부이’
  • “카바예바 없을 때 불렀다”…푸틴, 17세 모델과 ‘비밀 접
  • 28세 백악관 대변인, 60세 남편 고백…“엄마보다 나이 많
  • 중국 VIP 죄수들, 태국 감옥서 성매매·파티 벌여…지하 비
  • 남성 성기 그대로인데 “여탕 갈래요”…찜질방 vs 트랜스젠더
  • “왜 못 막았나요”…15세 성폭행범 전과 11건에도 입국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