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90년 전 만들어진 세계 최초 ‘미끄럼틀’ 사진 공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어린이 놀이터에서 없어서는 안될 ‘히트상품’인 최초의 ‘미끄럼틀’ 사진이 공개돼 화제에 올랐다.

영국 BBC등 해외매체는 지난 18일(현지시간) 90년 전 제작된 세계 최초의 미끄럼틀 사진을 공개했다.

이 미끄럼틀은 1922년 영국의 엔지니어 찰스 윅스티드가 제작한 것으로 4m 길이에 모두 나무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윅스티드는 1929년 당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분간 20명의 아이가 이용할 수 있으며 부모들은 아이들이 노는 장면을 흐뭇하게 볼 수 있다.” 며 “이 미끄럼틀을 설치한 후 2년동안 어떤 안전 사고도 없었다.”고 밝혔었다.

희귀한 이 사진은 역사가 리든 그로브가 미끄럼틀 발명 90주년을 맞아 최근 공개한 것이다. 그로브는 “요즘 기준으로 보면 이 미끄럼틀 이용시 안전은 아이들 스스로 책임져야 할 것 처럼 보인다.” 면서 “이후 안전바가 설치되는 등 개량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미끄럼틀은 혁신적인 작품으로 전세계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놀이기구가 됐다.” 면서 “윅스티드는 1921년 영국 최초의 놀이공원도 오픈했다.”고 덧붙였다.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中 ‘항모 킬러’ 미사일 탓 접근 어려워…美 6세대 F/A-
  • 400명과 관계 후 임신 발표…英 인플루언서 “내 몸이다”
  • “성관계 후 극심한 통증”…여성 방광에서 ‘이것’ 발견, 자
  • “술 취한 16세와 수영장 파티”…前시장, 사후피임약 배달까
  • 환자와 성관계 들키자 “성폭행당했다”…간호사 결국 징역
  • 500년 시간을 품은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
  • “싫다는데 억지 입맞춤”…계부 영상 논란에 친부가 딸 데려갔
  • “러 여성과 두 번 했다” 인정한 빌 게이츠…‘트럼프 미성년
  • 美 6세대 F-47 엔진 공개했더니…전투기 형상까지 유출
  • 마약왕 사살 ‘일등공신’ 지목된 유명 모델…살해 협박 이유는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