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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통신] 매일 이웃집 여성 ‘훔쳐보던’ 남성 살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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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중서부 뭄바이 인근의 한 지역에서 이웃 여성의 목욕하는 모습을 매일 같이 훔쳐보던 남성이 마을 주민들에 의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1일 현지 NDTV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숨진 28세의 베르마는 우연히 옆집 벽에 있는 작은 구멍을 발견하고 구멍을 통해 옆집 여성이 목욕하는 광경을 목격하게 됐다.

이후 베르마는 매일 같이 구멍을 통해 옆집 여성의 목욕 장면을 훔쳐 보게 됐는데 남자의 이 같은 행동이 같은 마을 아주머니에게 발각됐다.

이 아주머니는 베르마를 조용히 훈계 했지만 이후에도 남자는 훔쳐보기를 반복하다 결국 마을 주민에게 알려졌고 성난 주민들은 베르마에게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심하게 폭행당한 남자는 뇌진탕과 과다 출혈 증상으로 인근 병원에 후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현지언론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지 경찰은 베르마를 가해한 주민 3명을 구속했다.”고 전했다.

인도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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