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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통신] 인도 최장신 男 “키 때문에 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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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최장신 남자의 사연이 17일 현지 NBS뉴스 방송을 통해 소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도 동부 오리사주에서 살고 있는 2m 39cm의 아사둘라 칸(24)은 인도에서 가장 키가 큰 사람으로 키가 작은 사람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될 지 모르나 그는 자신의 큰 키가 신의 저주 인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

아사둘라는 일상 생활을 할 때나 차를 탈 때 항상 불편함을 느끼며 외출할 때마다 사람들이 자신을 기이하게 쳐다보는 것도 싫다고 말했다.

그는 “내 발에 맞는 410mm 신발도 없어 항상 특수 제작한 신발을 신어야 한다.” 면서 “결혼하기 위해 수 차례 선도 봤지만 키 때문에 모두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사둘라는 3년전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가족의 생계를 위해 건설 현장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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