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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살해한 후 심장-뇌 먹은 엽기 대학생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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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에서 한 남성이 다른 남성의 얼굴을 뜯어먹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이번에는 한 대학생이 룸메이트를 살해한 후 뇌와 심장을 먹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메릴랜드 경찰은 룸메이트를 살해한 혐의로 모간 주립대에 다니는 알렉산더 키뉴아(21)를 긴급 체포했다.

현지 경찰이 밝힌 사건의 실상은 참혹하다. 키뉴아는 아버지의 친구인 가나에서 온 아제이-코디와 몇달간 함께 지내다 최근 살해한 후 지하실에서 사지를 모두 절단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키뉴아는 피해자의 시신에서 심장과 뇌를 꺼내 먹기도 한 것으로 드러나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키뉴아의 끔찍한 범죄는 키뉴아의 형이 우연히 지하실에서 잘린 손과 머리를 발견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경찰은 키뉴아를 긴급 체포한 후 사건을 추궁한 끝에 모든 자백을 받아냈다. 경찰은 “키뉴아에게 1급 살인혐의와 보석불가 방침이 내려졌다.” 면서 “숨진 피해자의 남은 시신들은 인근 교회 쓰레기통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한편 키뉴아는 지난달 19일에도 동료 학생을 방망이로 때려 1급 폭행 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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