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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총기와 폭탄 제조한 ‘미녀 여대생’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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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총기를 소유하고 폭발물도 직접 만든 미녀 여대생이 미국 FBI에 체포돼 화제에 올랐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 연방수사국 FBI는 조지아주 코넬리아에 사는 여대생 셀리아 새비지(23)의 자택을 수색하고 불법 무기 및 폭발물 소지 혐의로 체포했다.  

조지아판 ‘G.I 제인’으로 불리는 이 여대생의 집에서 나온 무기류는 상상을 초월한다. 전문가들이 쓰는 저격총인 50 BMG를 비롯해 여러 총기와 사제 폭탄물, 금지 약물들이 발견됐다.

그녀의 이같은 남다른 취미(?)는 페이스북을 통해 낱낱히 알려졌다. 새비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각종 총기류를 들고 있는 사진 등을 게재했으며 특히 사제 폭탄물로 화장실을 폭파하는 장면까지 유튜브에 올렸다.

또 그녀는 “나의 이같은 취미가 불법이지만 폭발물에 관심이 많으며 경찰과 정부가 싫다.” 고 적었다.

FBI 측은 “새비지는 자신의 행동이 불법 임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 면서 “조만간 불법무기 소지, 사제 폭발물 제조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새비지의 아버지는 “딸은 또래들과 달리 사격, 스카이다이빙, 모터사이클 등을 좋아하는 것일 뿐”이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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