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미주통신] 시속216km? 광란의 음주 과속남 체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미국 몬태나주에 살고 있는 한 남성이 무려 216km의 광란의 질주를 벌이다 체포됐다.

숀 벨(32)로 알려진 이 남성은 지난 10일(현지시각) 80km 속도 제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상태로 무려 시속 216km의 속도로 질주를 벌이다 해당 지역 경찰관에게 체포됐다.

몬태나 고속도로 순찰대가 발표한 바로는 속도계 측정 결과 시속 216km가 넘는 워낙 과속이라, 시 경계지역에 다 가서야 겨우 체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체포 직후 살펴보니 운전석 옆자리에는 같이 음주를 한 것으로 보이는 다른 한 남성이 기절한 채 함께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현재 이 남성은 속도위반, 음주운전, 면허증 위반 등의 중범죄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1만 5000달러(약 1650만원)의 보석금이 책정된 상태로 오는 21일 열릴 예정인 첫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