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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도 ‘앉아쏴!’”…공공 화장실 서서 볼일 금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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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한 도시가 파격적인(?) 법안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남자들도 공공 화장실에서는 앉아서 소변을 봐야한다는 법안 때문이다.

최근 스웨덴의 사회주의자 및 페미니스트로 구성된 좌파정당은 쇤데르만란트주 의회에 일명 ‘앉아쏴’ 법안을 제출했다.

이같은 법안이 제출된 것은 위생과 건강이라는 두가지 이유 때문이다. 대표 발의자인 비고 한센은 “남자들이 앉아서 소변을 보게되면 튀지 않아 화장실이 깨끗해지며 소변도 서서 보는 것에 비해 완전히 비울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결국에는 공공 화장실도 성별(性別)없는 화장실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라며 “정치적인 어떤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니다.” 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같은 법안이 제출된 사실이 뉴스를 통해 알려지자 거센 논란도 일고 있다.

루이스빌 대학교 존 카멜 교수는 “남자들이 소변을 흘리는 것은 정작 볼 일 보는 도중 보다는 털 때 많이 발생한다.” 면서 “어떤 남자도 변기에 앉아 털고 싶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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