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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운전 나선 고객, 실수로 창문 돌진 ‘대롱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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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의 성능을 보기 위해 시운전에 나선 고객과 판매원이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 했다.

최근 중국 류저우에 사는 린 후는 새 차를 구매하고자 폭스바겐이 전시된 한 매장을 찾았다. 마음에 드는 자동차를 발견한 후씨. 운전석과 조수석에 나란히 앉아 판매원의 설명을 듣던 후씨는 가볍게 시운전을 하던 중 브레이크를 밟는다는 것이 그만 액셀을 밟아버렸다.

자동차는 순식간에 앞으로 질주했고 4층 창문을 깨고 밖으로 떨어지려던 찰나 운좋게도 창 턱에 대롱대롱 걸리며 목숨을 건졌다.  

자동차 판매원은 “고객이 시운전을 원해 조수석에 앉아 차량에 대해 이것저것 설명중이었다.” 면서 “갑자기 자동차가 전시장을 가로지르며 창문으로 돌진했다.” 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운좋게 추락 사고를 모면한 이들은 다른 판매원들의 도움으로 부상없이 구조됐다.      

사건 조사에 나선 류저우 경찰은 “후씨의 단순 과실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거액의 피해 보상금을 물어줘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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