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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곡예사 200m 고공 외줄타기 하다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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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명 곡예사가 200m 높이에 설치된 줄 위를 걷다가 밑으로 떨어지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8일 위구르 출신의 유명 외줄타기 곡예사인 다와 지는 후난성의 한 계곡에서 눈을 가리고 외줄을 건너는 아찔한 묘기에 도전했다.

특별한 안전장치도 없이 도전에 나선 그는 200m 높이의 줄 위를 아슬아슬 걷기 시작했다. 약 50분 간 700m를 무사히 전진한 그는 그러나 40m 정도를 남겨놓고 중심을 잃고 아래로 떨어졌으며 천만다행으로 추락지점이 낮아 목숨을 건졌다. 

중국 CCTV는 “다와 지가 떨어질 당시 바람이 많이 불었으며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면서 “이번 도전에 다시 나설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다와 지는 줄 위에서 100m를 44.63에 주파해 이 부문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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