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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2억’ 세계 최초 우주 관광선 내년 12월 첫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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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세계 최초의 우주관광이 내년 12월 시작된다.

미국 우주관광업체인 버진 갈락틱 대표 리처드 브랜슨은 최근 “우주비행선 ‘스페이스십 투’가 내년 12월 6명의 승객들을 태우고 첫 발사된다.” 면서 “현재까지 전세계 529명의 승객이 탑승 대기중”이라고 밝혔다.

역사상 최초의 상업용 우주여행 계획을 발표해 화제가 된 브랜슨은 자신의 아들과 함께 이 우주선의 첫 승객이 될 전망이다.

브랜슨은 “최초의 상업 우주여행 계획이 착착 진행돼 큰 자부심을 느낀다.” 면서 “일반인들이 우주로 향하는 혁명을 일으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버진 갈락틱 측에 따르면 우주비행 시간은 단 2시간에 불과하지만 비용은 무려 20만 달러(약 2억 3000만원)에 달한다. 처음 이같은 사업계획이 발표될 당시에는 실현가능성에 대한 의구심도 일었으나 버진 갈락틱 측은 행동으로 우려를 불식시켰다.

자체 우주선인 ‘스페이스십 투’ 와 ‘화이트나이트 투’를 개발해 사막에서 시험 비행을 마쳤으며 지난해 11월에는 미국 뉴멕시코주(州)에 세계 최초의 상업용 우주공항 터미널 준공식을 가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스페이스십 투(버진 갈락틱 홈페이지)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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