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엽기

공공장소에서 성관계 하다 걸린 68세女 감옥행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공공장소에서 사랑을 나누다 적발된 68세 여성이 결국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자녀 4명, 손자를 14명이나 둔 68세 여성 페기 클렘은 49세의 데이비드 바빌야 라는 남성과 지난 6월 2일 플로리다에서 ‘공공 성관계’를 맺다 경찰에 붙잡혔다.

두 사람은 플로리다의 한 타운 광장에서 적발됐는데, 당시 두 사람 모두 하의를 입지 않은 상태였으며 클렘은 상의까지도 모두 탈의한 상태였다.

특히 클렘에게는 50년 가까이 결혼생활을 유지해 온 남편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줬다.

암으로 다리 한 쪽을 절단한 그녀의 남편은 “아내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면서 끝까지 아내와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법정에서 징역 6개월 형을 선고받은 그녀 역시 남편에게 울먹이는 목소리로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또 법정을 나설 때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싶다”면서 반성의 기미를 보였다.

그녀와 ‘공공 성관계’를 나눈 남성 역시 6개월 징역형과 동시에 두 사람 모두 공중도덕에 피해를 입힌 대가로 벌금형을 함께 선고 받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콘돔 없어서요”…청소년 10명 중 3명, 성관계 때 피임
  • “첫날밤에 무슨 짓을”…하객 성폭행 신랑? DNA로 들통난
  • “푹 빠질수록 성관계도 자주?”…연인 1500명 자료 분석해
  • “성추행해도 괜찮아, 처벌 안 받아”…미성년자 부추기는 中콘
  • “옷 벗기고 가슴 만져도 강간미수 아니다?”…인도 대법원장
  • “고환에 얼음팩 댄 억만장자”…정자 검사서 뜻밖의 결과
  • 생방송 중 가슴에 붙은 ‘대형 바퀴벌레’…꿈쩍않은 美기자 화
  • “여성은 남성 소유물” 외치더니…‘강간 7건’ 여성혐오 인플
  • “천궁-Ⅱ도 장담 못 한다?”…패트리엇 뚫은 러 회피형 미사
  • 가슴 대수술 받은 美여성 사연…원인은 피임 기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