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美피닉스 덮치는 거대 ‘모래폭풍’ 순간 포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대형 재난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거대 모래 폭풍이 도시를 삼키는 생생한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주말 미국 피닉스시를 거대한 모래 폭풍이 강타해 9000가구의 전기가 끊어지고 공항이 폐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날 발생한 강력한 모래 폭풍은 무려 600m의 거대 높이였으며 시속 56km의 속도로 시 일대를 꿀꺽 삼켜버렸다

거대한 모래폭풍이 다가오는 극적인 순간을 담은 이 사진은 프리랜서 사진 기자인 앤드류 피레지가 촬영했다.

피레지는 “모래 폭풍이 닥쳤을 때 마침 산 정상 위에 올라 있었다.” 면서 “어마어마한 크기의 모래 폭풍을 운좋게도 한눈에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피닉스에서 모래 폭풍은 최근 들어 그 횟수가 점점 늘어나고 강력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닉스 기상청 관계자는 “몇 년 사이 가장 큰 규모의 모래 폭풍이 또다시 지역을 강타했다.” 면서 “입자가 매우 고운 모래 바람이기 때문에 호흡기 질환이나 전자기기 고장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푸틴, 환장하겠네…“러軍 1000억 짜리 전투기, 아군 오인
  • “콘돔 없어서요”…청소년 10명 중 3명, 성관계 때 피임
  • “푹 빠질수록 성관계도 자주?”…연인 1500명 자료 분석해
  • “첫날밤에 무슨 짓을”…하객 성폭행 신랑? DNA로 들통난
  • “한국! 좀 도와주라”…일본, 자존심 접고 LNG선 건조 협
  • “100여 명과 강제 성관계”…남편 협박에 차량서 남성 상대
  • 생방송 중 가슴에 붙은 ‘대형 바퀴벌레’…꿈쩍않은 美기자 화
  • “옷 벗기고 가슴 만져도 강간미수 아니다?”…인도 대법원장
  • “고환에 얼음팩 댄 억만장자”…정자 검사서 뜻밖의 결과
  • 트럼프, 한국 없으면 안 되네…잠수함 못 만드는 미국 탓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