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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록밴드 ‘킨(KEANE)’ 드디어 한국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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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카드 컬처 ‘킨’ 내한공연
현대카드가 ‘컬처 프로젝트(Culture Project)’의 일곱 번째 주인공으로 영국을 대표하는 감성적인 브리티쉬록 밴드 ‘킨(KEANE)’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일곱 번째 컬처 프로젝트의 주인공 킨(KEANE)은 1997년 영국에서 결성된 얼터너티브 록 밴드로, 2004년 데뷔 앨범 ‘Hopes and Fears’가 UK차트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당시 밴드음악의 핵심이었던 기타 대신 건반을 전면에 내세우는 새로운 스타일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킨(KEANE)의 1집 앨범은 2004년 영국에서 2번째로 많이 팔린 음반으로 기록됐으며, 2005년에는 브릿 어워드(BRIT Award)에서 최우수 앨범상과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다.

2006년 발표한 2집 앨범은 미국 빌보드 차트 4위에 올랐고, 인기 미국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Grey’s Anatomy)’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Somewhere only we know’가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등 유럽을 넘어 미국과 전 세계로 인기 돌풍을 확산시켜 나갔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킨(KEANE)은 특유의 감성적인 록 사운드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리티시록 밴드”라며 “이번 컬쳐 프로젝트는 가을의 서정과 잘 어울리는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 07 킨(KEANE)’은 9월 24일 월요일 오후 8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판매되며, 현대카드 회원은 선예매를 통해 8월 9일 목요일 낮 12시부터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스탠딩 R석 1,500매 한정). 일반 고객은 8월 10일(금) 낮 12시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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