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제2의 네스호 괴물’? 中서 미확인생물체 포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중국판 네스호 괴물?
영국 스코틀랜드의 네스호(湖)에 산다는 전설의 괴물 ‘네시’가 중국에 나타났다?

지난 29일 오후 4시 45분경 신장자치구 카나스호를 방문한 관광객들은 호숫가에서 약 30m 떨어진 곳에서 헤엄치는 미확인 수중생물체를 발견했다.

당시 이를 목격하고 사진을 찍은 한 관광객에 따르면, 이 미확인생물체는 몸 전면이 확연한 붉은색으로 덮여있었고, 그 주위로 기포가 쉴 새 없이 올라왔다.

최초로 목격한 사람 외에 이를 눈으로 직접 확인한 사람은 총 7명이며,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체는 관광객들의 놀란 탄성을 뒤로 한 채 약 1분 뒤 모습을 감췄다.

사진 상으로는 미확인 수중생물체의 정확한 몸집이나 색깔은 확인하기 어렵지만, 목격자들은 입을 모아 “‘호수 괴물’이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 역시 네스호와 닮은 수중 괴물이 확실하다며 관심을 표했다.

특히 카나스호 수면 아래에 수초가 많고 호수 인근에 짙은 안개가 많이 끼는 등 특유의 자연환경은 ‘호수 괴물’이 살기에 충분하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한편 카나스호관리소 측은 이 생물체에 대한 어떤 언급도 내놓지 않았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성욕 사라진 40대 중년, 나이 때문 아니었다…진짜 원인 알
  • 성관계 직후 심장 혈관 파열된 女, 원인은?…“여성 특히 주
  • “여자친구가 설득”…고환 제거 결정한 20대 남성, 이유 알
  • “잠자리 좋았다”는 성인들, 왜 만족 못 했나…진짜 이유 보
  • “회사서 성폭행” 호소한 18세 견습 사원 사망…英 방산업체
  • “성폭행 근거 없다”더니 14억 제안…JP모건 소송에 월가
  • “의사가 만졌어요!”…성폭력 저지르는 의료진에 日 발칵, 한
  • “세계 8번째라더니”…KF-21, 라팔·J-10C 앞에선 아
  • “F-35 대신 보라매?”…캐나다 전투기 재검토에 KF-21
  • “수감자 보호한다더니”…美 여성교도소 직원들 성착취 최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