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유령

밝게 빛나는 ‘어린아이 유령’ CCTV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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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 유령
최근 영국에서 ‘어린아이 유령’으로 보이는 물체가 집 앞 현관에 설치한 CCTV에 찍혔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노팅엄에 사는 리사 리글리(44)와 그의 남편 필(51)은 한밤중에 빛나는 무언가가 자동차 위를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는 장면을 담은 CCTV 영상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물체는 공중에 뜬 상태로 자유롭게 이동했으며, 어린아이를 연상케 하는 모습을 띠고 있었다.

리사는 “마치 4~5살 된 어린아이가 점프하는 듯한 모습이었다.”면서 “시간과 장소가 정확하게 찍힌 영상을 보고 입을 다물 수 없었다. 분명 어린아이 유령이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어린아이 유령’이 오르락내리락 한 내 차에는 어떤 흔적도 남아있지 않았다.”며 “이렇게 선명하게 드러난 유령의 모습은 처음 본다.”고 덧붙였다.

영상의 조작 여부는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위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일부는 “파리 등 날아다니는 벌레가 카메라와 빛의 교묘한 각도 때문에 크게 보였던 것”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지금까지 본 유령 영상 중 가장 밝고 선명하다.”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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