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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길다?! 단 한번밖에 볼 수 없는 별난 오감자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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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밖에 볼 수 없는 옴니버스 형식의 오감자 2분 광고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21일 KBS2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의 시작을 기다리던 시청자는 짧은 에피소드를 여러개 연결해 2분간 지속된 오감자 광고를 접한 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보통 TV CF는 15초, 길어야 30초를 넘지 않지만 이번에 공개된 오감자 광고는 15초짜리 각기 다른 에피소드로 구성된 광고 8개를 종합해서 보여줬다. 오감자의 별나고 대범한 광고는 고정관념을 깨는 기발한 발상으로 화제가 됐다.

공중파에서 2분의 긴 시간동안 옴니버스 스타일의 재미요소를 잘 살린 에피소드 광고를 선보여 기억에 남는 광고가 된 것. 단 한번 공개로도 충분히 임팩트가 있어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광고를 각인시킨 셈이다.

오리온의 감자스낵 오감자의 종류는 오리지널과 딥소스로 나뉜다. 취향대로 선택하기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데, 이런 특징을 광고 내용속에 그대로 담아 보여주는 것도 오감자 광고의 감상포인트.

한 일식 주방장이 오감자에 여러가지 소스를 얹어서 담아내는 에피소드나 편의점에서 오감자로 오지치즈를 만들어 먹는 내용은 매번 등장하는 ‘감자칩이 지루할 때 별난 감자 오!감자’라는 메인광고 카피에 절묘하게 부합한다.

고정관념을 타파한 단 한번 밖에 볼 수 없는 오감자의 별난 2분 광고는 독특한 광고형식의 예로서 오랫동안 회자될 것으로 보인다.

오감자는 현재 페이스북(www.facebook.com/ohgamjaevent)을 통해 오감자 1000박스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앞으로 1개월간 10회에 걸쳐 10편의 CF중 가장 선호하는 광고선정을 통해 1000명에게 오감자 1박스를 직접 배송할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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