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중국통신] 대학 원서 접수 후끈…학교서 ‘숙소’까지 해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9월 새학기를 앞두고 대학교 별로 신입생 모집이 한창인 가운데 중국 내 한 대학교에서는 원서 접수를 위해 대기하는 학부모를 위해 텐트 등을 제공, 학교 내에 텐트촌이 등장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관영통신인 신화사(新華社) 등 30일 보도에 따르면 톈진(天津)대학교는 이 날부터 신입생 원서 접수를 시작하고 등록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학부모들을 위해 강의실 등을 숙소로 제공했다.

학교 측은 특히 신설한 교내 체육관에 이른바 ‘사랑의 텐트’ 200개를 조립하고, 외지에서 와 숙소를 구하기 힘든 학부모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체육관은 이 밖에도 샤워시설과 식수, 에어콘 등 시설도 구비하고 있어 임시거처로 손색이 없다고 신문은 전했다.

학교 한 관계자는 “신입생 원서 접수철이 되면 교내 강의실 등을 개방해 학부모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등 5년 이상 편의를 제공해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신입생 원서 접수증을 소지한 학부모들은 학생이 지원한 부서에서 관련 증명서를 발급받으면 누구나 이 텐트를 이용할 수 있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 잠수함 버리더니…캐나다, 중국보다 러시아 먼저 봤나
  • “한국 잠수함 선택했어야지”…‘직격탄’ 캐나다 자동차 업계
  • “영혼이라도 팔겠다”…결국 그리펜 품은 우크라, F-16 두
  • 한국 잠수함은 탈락시키더니…폴란드가 K2 전차 ‘사랑할 수밖
  • “약 먹여 성폭행하고 영상 공유”…7개국서 ‘괴물’ 57명
  • “학생이 거부해도 강행”…제자와 30여 차례 성관계한 美 교
  • K9 자주포 ‘대수술’ 요구하는 스페인…“다 뜯어고치란 얘기
  • “경찰 삼촌이 성폭행 했다”…미성년자에 5년 동안 범행, 美
  • 혐의 부인하더니 “16세 학생과 성관계” 인정…美 여교사 최
  • 중국 군함 90척에 다급해진 미국…한국에 손 내민 이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