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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자신의 ‘남성’ 총으로 쏜 황당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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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경찰서에 포트 세인트 루시에서 길을 걷다가 총을 맞았다는 청년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청년의 이름은 올해 18세의 마이클 스머리길리오. 그는 이 사고로 성기가 관통되는 중상을 입었다. 주치의는 지역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총알이 그의 성기와 왼쪽 고환을 관통해 허벅다리에 박혔다.” 면서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총기 사고에 의구심을 품은 경찰은 스머리길리오를 추궁한 끝에 스스로 낸 오발 사고임을 밝혀냈다.  

경찰은 “스머리길리오가 친구 집에서 총을 닦던 중 오발 사고를 냈다.” 면서 “총기는 지난달 말 한 파티에서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스머리길리오의 황당사고는 친구에게 까지 불똥이 튀었다. 사건 조사 차 친구 집을 방문한 경찰이 마리화나를 발견한 것.

현지언론은 “스머리길리오가 과거와 같이 ‘남성 구실’을 하기는 힘들 것 같으며 친구는 구속됐다.”고 전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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