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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있는 피라미드 암석 정체는?…큐리오시티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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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6일 화성에 착륙해 임무수행 중인 미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표면 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피라미드 모양의 암석 조사에 나선다.

나사 측은 “20일 큐리오시티가 로봇팔을 뻗어 암석 ‘제이크 마티예비치’(Jake Matijevic) 조사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 암석은 높이 25cm·넓이 40cm의 작은 크기로 모양이 마치 작은 피라미드 처럼 생겨 과학자들의 큰 호기심을 자아냈다.

암석에게 ‘제이크 마티예비치’ 라는 독특한 이름이 붙은 것은 지난달 세상을 떠난 나사 제트추진 연구소 엔지니어의 이름을 딴 것이다. 큐리오시티는 며칠간 분광기와 카메라를 이용해 이 암석의 성분과 특성 그리고 세세한 사진을 찍어 NASA에 전송할 예정이다.

나사 측은 “큐리호시티에 설치된 총 17대의 카메라 중 팔에 달린 카메라(Mars Hand Lens Imager·이하 MAHLI)가 이 암석을 상세히 찍어 전송할 것”이라며 “MAHLI의 주요 목적은 화성의 바위와 토양들을 근접 촬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플루토늄 배터리를 장착한 큐리오시티는 화성에서 1년(지구기준 687일)간 활동하며 관측 결과를 지구로 전송할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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