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내 조카는 악마” 1살 아기에 칼 휘두른 여자 체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어린 조카에게 칼을 휘두른 여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여자는 조카를 악마로 착각(?),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남미 콜롬비아의 신셀레호라는 곳에서 최근 발생했다. 32세 여자가 1살 된 조카에게 중상을 입혔다. 여자는 잔인하게 4번이나 칼을 휘둘렀다. 현지 언론은 “아기가 다행히 목숨을 건졌지만 큰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건은 어린 조카를 상대로 한 묻지마 칼부림이었지만 여자에겐 선악의 싸움이었다. 가족들에 따르면 여자는 조카가 태어나기 전부터 잉태된 아기를 악마라고 부르며 이유 없는 증오심을 보였다.

조카가 태어나자 여자는 “악마가 태어났다. 악마를 처단해야 한다.”고 하는 등 아기를 극도로 미워했다. 사건 당일 아기는 엄마와 함께 있었다. 잠깐 엄마가 한눈을 파는 사이 사건이 벌어졌다.

경찰은 “조카를 죽이려 한 여자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디아리오벨로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유명 여가수가 男모델 바지 벗겨 중요 부위 노출” 주장 충
  • 무릎 꿇은 여성 뒤로 접근해 바지 내린 남성…마트 발칵 뒤집
  • 인도, 이대로 괜찮나…또 女 외국인 관광객 성폭행, 수상한
  • 목요일마다 여자가 사라졌다…끝내 드러난 이름, 유영철
  • “콘돔 1700개 발견”…아시아계 여성 노린 ‘성매매 조직
  • “아빠, 여기 금 있어요” 중국 8세 소년 말에 전문가 “가
  • “처음 아니네”…옷 다 벗은 채 놀이터 서성인 남성, 알고
  • 여고 女농구 코치, 학생과 관계하다 적발…남편도 손절했다
  • 트럼프와 웃던 20대 女간부…‘스폰 의혹’ 폭로 끝에 사실상
  • “변태 행위 난무”…남성들도 집단 성폭행 당한 엡스타인 목장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