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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에 ‘한방’ 날려 기절시킨 10대 소년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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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서 조용히 길을 가던 선생님을 주먹으로 강타해 기절시킨 10대 소년들의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묻지마 폭행’으로 알려진 이번 사건은 지난 4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피츠버그시의 한 골목에서 일어났다.

건물에 설치된 CCTV를 통해 뒤늦게 알려진 이 사건의 피해자는 고등학교 교사인 50세의 제임스 애들스퍼저로 밝혀졌다.

영상을 보면 이날 교사는 가방을 들고 조용히 6명의 10대들이 모여있는 곳을 지나치다 갑자기 날라온 한 소년의 주먹을 얼굴에 맞고 바닥에 쓰러졌다.

이후 6명의 소년들은 아무일 없다는 듯 희희낙락 웃으며 현장을 벗어났으며 기절한 교사는 다른 시민들의 도움으로 병원으로 후송됐다.

피츠버그 경찰은 “CCTV에 촬영된 6명의 소년 중 3명은 신원을 확인했으나 누가 때렸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면서 “피해자는 사고가 일어난 장소의 인근 학교 교사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얼굴이 일부 찢기는 부상을 당한 애들스퍼저 교사도 “이들 모두 처음보는 학생들이었다.” 면서 황당해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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