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비엔나 지하철 전동차에 탄 미스터리 ‘누드 여성’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최근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지하철 전동차 내에 한 누드 여인이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주 비엔나 지하철 카디널-내글-플라츠 역에 검은색 부츠만 착용한 누드 여성이 전동차에 올라탔다.

황당한 상황이 벌어지자 승객들은 모두 눈이 휘둥그레 졌으며 일부는 휴대전화를 들어 촬영하기 시작했다.

한 목격자는 “전동차에 탄 누드 여성을 두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들었다.” 면서 “몇몇 승객들이 휴대전화로 촬영를 했는데 여성은 전혀 개의치 않고 오히려 포즈를 취해주는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승차 후 여성은 단 한마디로 하지 않았으며 몇 정거장이 지난 후 하차했다.”고 덧붙였다.

사건을 신고받은 비엔나 지하철공사는 역 내에 설치된 CCTV영상을 통해 이 여성의 신원파악에 나섰으나 아무런 단서가 없어 난처한 입장에 처했다.

현지언론은 “만약 여성이 동의한다면 자신의 신원과 왜 이같은 짓을 벌였는지 설명해주기 바란다.”고 보도했다.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생선으로 만든 콘돔?…중국 여성들의 ‘고약한’ 피임 방법 모
  • 현직 女경찰관, 다른 여성 성폭행하며 ‘이 말’ 건네 충격
  • “목 졸려 숨진 성착취 피해 소녀들?”…엡스타인 ‘비밀 목장
  • “지각 숨기려 성폭행당했다”…거짓말로 동료 경찰 체포시킨 英
  • 부동산 업계 뒤흔든 ‘집단 성폭행’ 사건…“피해 여성 60명
  • “한국 사드까지 뺐는데”…미 5함대 본부 피격, 방공망 ‘탄
  • 쫓기는 트럼프, 결국 ‘레이저 무기’ 꺼냈다…“다급한 상황
  • “성매매 업소 12번 논란”…교황 결국 결단, 주교 해임
  • “‘초록색 모유’ 나왔다”…30대 女, 수유 중 깜짝 놀란
  • “트럼프 통화 중 16세에 마사지 요구”…엡스타인 새 FBI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