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직장 동료들 공동 구매한 복권 ‘270억원’ 대박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공동으로 복권을 구매한 직장 동료들이 모두 ‘대박’을 맞는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캐나다 CBC뉴스 등 현지언론은 4일(이하 현지시간) “한 오일회사에 다니는 15명의 직장 동료들이 공동 구매한 복권이 무려 2500만 달러(약 272억원)에 당첨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추첨은 지난 3일 이루어졌으며 당첨금은 각각 160만 달러(약 17억원)씩 공평하게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당첨자 중 한명인 제이미 하팔렉은 “티켓을 보고도 도저히 믿기 힘들었다. 직원 모두 이 사실을 알게 돼 너무나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팔렉에 따르면 당첨자들의 대부분은 40세 미만의 젊은 직원들로 이들은 수년간 함께 복권을 구매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팔렉은 “당첨된 직원들 대부분이 집을 사고 가족을 돌보는 데 돈을 쓸 계획을 하고 있다.” 면서 “거액에 당첨됐지만 나이많은 직원들을 제외하고는 그대로 직장에 다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권회사인 웨스턴 캐나다 로터리 측은 아직 이번 1등 당첨자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않았다.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WIG 연예/이슈/라이프
추천! 인기기사
  • 생선으로 만든 콘돔?…중국 여성들의 ‘고약한’ 피임 방법 모
  • 현직 女경찰관, 다른 여성 성폭행하며 ‘이 말’ 건네 충격
  • “목 졸려 숨진 성착취 피해 소녀들?”…엡스타인 ‘비밀 목장
  • “지각 숨기려 성폭행당했다”…거짓말로 동료 경찰 체포시킨 英
  • 부동산 업계 뒤흔든 ‘집단 성폭행’ 사건…“피해 여성 60명
  • “한국 사드까지 뺐는데”…미 5함대 본부 피격, 방공망 ‘탄
  • 쫓기는 트럼프, 결국 ‘레이저 무기’ 꺼냈다…“다급한 상황
  • “성매매 업소 12번 논란”…교황 결국 결단, 주교 해임
  • “‘초록색 모유’ 나왔다”…30대 女, 수유 중 깜짝 놀란
  • “트럼프 통화 중 16세에 마사지 요구”…엡스타인 새 FBI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