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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엄마가 창 밖으로 던진 아기, 친할아버지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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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을 잃은 엄마가 아기를 아파트 창 밖으로 던져버렸지만 마침 인근을 지나가던 친 할아버지가 두팔로 받아내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다.

지난달 말 스페인 레오시의 한 아파트에서 27세로 알려진 한 엄마가 이성을 잃고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이 난동은 급기야 그녀의 18개월 된 딸에게 까지 미쳤다.

엄마는 안고있던 딸을 창 밖으로 던져버렸고 아기는 4m가 훌쩍 넘는 땅바닥으로 떨어지기 직전 기적이 일어났다. 마침 우연히 이곳을 지나던 친 할아버지가 득달같이 달려와 손녀를 두팔로 받아낸 것.

할아버지는 아기의 안전을 확인한 후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다. 한 목격자는 “갑자기 아파트에 있던 여성이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고 아기를 던져버렸다.”고 밝혔으며 이웃들도 “엄마가 평상시에 정상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엄마는 현장에서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돼 정신감정을 받을 예정이며 아기는 병원 검진결과 아무 이상없이 건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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