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자식들 안전통학 위해 옷벗은 스페인 엄마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자식들의 안전 통학을 위해 엄마들이 과감히 옷을 벗는 용기를 냈다.

스페인 발렌시아 지방에서 16명 엄마들이 세미누드달력 제작에 모델로 참여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엄마들이 느닷없이 떼지어 누드모델로 나선 건 순전히 자식들 때문이었다. 누드모델 엄마들의 자식들은 에바리스토 칼라타유드라는 공립학교에 다니고 있다.

학생들은 지금까지 스쿨버스를 타고 안전하게 통학했지만 앞으론 걸어서 학교에 다녀야 할 판이다. 국가적 재정위기의 불똥이 교육계로 튀면서 학교가 스쿨버스를 운영하지 않기로 한 때문이다.

스쿨버스를 장만하려면 4만 3000유로(약 6000만원)가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고민하던 엄마 16명이 에로틱 달력을 제작, 판매하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ABC 등 현지 언론은 “자식들의 편안한 통학을 위해 엄마들이 11월 말부터 서둘러 달력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K9 자주포 ‘대수술’ 요구하는 스페인…“다 뜯어고치란 얘기
  • F-35만 믿었는데 반전…韓 F-15K 59대, 적 방공망
  • “학생이 거부해도 강행”…제자와 30여 차례 성관계한 美 교
  • 혐의 부인하더니 “16세 학생과 성관계” 인정…美 여교사 최
  • 가슴 볼륨 키우려 ‘시신 지방’ 넣는다고? 美서 인기…윤리적
  • “성추행해도 괜찮아, 처벌 안 받아”…미성년자 부추기는 中콘
  • 성관계 안 했는데 ‘성병’이라고?…83세 남성, 매독 진단
  • “첫날밤에 무슨 짓을”…하객 성폭행 신랑? DNA로 들통난
  • “연애빠져 손주 안 돌봐?” 시모 갈비뼈 4개 부러뜨린 中며
  • “군함 80% 한국서 만들자”는데…美, 바로 못 사는 이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