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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뜨거!”…전화 수화기 대신 다리미로 받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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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뜨거!”

전화벨 소리가 울리자 뜨거운 다리미를 수화기로 착각해 받은 남자의 웃지못할 사연이 알려졌다.

마치 코미디 영화에나 등장할 법한 화제의 남자는 폴란드 엘벡에 사는 토마스 파코스키(32).

그는 최근 직장에서 일하는 아내를 대신해 ‘집안 일의 진수’를 보여주겠다고 단단히 결심했다. 그가 선택한 집안 일은 바로 다림질.

파코스키는 TV를 보고 맥주를 마시며 여유롭게 다림질을 시작했다. 이때 요란하게 전화벨이 울렸다. 그러나 TV에 정신이 팔려있던 파코스키는 그만 손에 들고있던 뜨거운 다리미를 전화 수화기처럼 그대로 받아버렸다.

파코스키는 “다리미가 얼굴에 닿은 순간 차마 말 못할 고통이 찾아왔다.” 면서 “바로 화장실로 뛰어가 얼굴에 찬물을 부었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아내가 집에서 여러일을 동시에 해 쉬운줄 알고 따라하다가 이렇게 됐다.” 며 후회했다. 바로 병원으로 달려간 파코스키의 화상은 다행히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파코스키는 “의사가 시간이 걸리지만 완치는 가능하다고 말했다.” 면서 “이제 집안 일은 하지 않을 것”이라며 웃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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