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최초

종이풍선 1만 6000개 하늘로…기네스 신기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기네스기록의 나라 멕시코가 ‘꿈을 날리며’ 또 다시 기네스에 이름을 올렸다.

멕시코 중부도시 푸에블라에서 16일 밤(현지시간) 불 붙인 종이풍선 날리기 기네스기록이 경신됐다.

푸에블라 시 당국과 민간기업 시니아가 공동으로 주최한 희망의 풍선 날리기 행사 ‘꿈을 날리며’에 참가한 인원은 약 1만여 명. 참가자들은 종이풍선 1만 6000개에 불을 붙여 하늘로 날려 보냈다.

멕시코는 루마니아가 갖고 있던 종전의 기록을 깨고 가장 많은 종이풍선에 불을 붙여 하늘로 날린 국가로 기네스에 등재됐다.

이날 행사에서 동시에 가장 많이 날려진 종이풍선은 1500개였다. 행사는 3시간가량 진행됐다.

푸에블라와 함께 이번 행사를 주최한 기업 시니아는 라틴아메리카에선 유일하게 지적장애인만 고용하는 기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행사에 사용된 종이풍선도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9개월 동안 제작한 것이다.

회사는 지적장애인도 정상인 못지 않게 활동할 수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행사를 주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에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WIG 연예/이슈/라이프
추천! 인기기사
  • 육지에서 쏘던 천무를 바다에서도?…한화가 美서 공개한 무인함
  • “눈 떠보니 집단 성폭행” 女 국회의원 후보 신고…美 민주당
  • FA-50 옆에 무인기가 바짝…9m 간격으로 20분 편대비행
  • 사우디 공항 때린 후티, 中 부품으로 1900㎞ 미사일까지?
  • 韓 천무 치고 나오자 다급해졌다?…美 하이마스, 로켓 생산
  • “‘미사일 유통기한’ 다 됐는데”…패트리엇 안 내놓는 나라들
  • 이스라엘제 로켓 포기한 스페인…한국 천무가 대안으로 떠오른
  • 35년 살림한 아내에 졸혼 통보…퇴직 교사 남편 “연금은 내
  • 성인물 부업 들켜 해고된 女교사…오히려 수익 급증, 美 시끌
  • 한국 첫 핵잠 발주도 안 났는데…한화오션, 원자력 전문가부터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