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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나오미 캠벨, 파리서 길가다 강도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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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나오미 캠벨(42)이 프랑스 파리에서 날치기 강도를 당해 부상 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영국 일간 더 선 등은 뉴욕 포스트를 인용해 4일(현지시간) 캠벨이 지난해 11월 21일 파리에서 택시를 부르다 오토바이를 탄 괴한들에게 공격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땅바닥에 격하게 떠밀려 무릎 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해 휠체어와 목발에 의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들은 “매우 오싹한 일이었으며, 캠벨은 괴한들이 자신을 주시하며 혼자인 때를 노려 공격하려 했다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유명 축구선수인 앨런 시어러, 호날두 등을 수술했던 유명 무릎 외과의 리처드 스테드먼의 치료를 받았다.

영국 런던 출신의 나오미 캠벨은 영국판 엘르 표지모델로 데뷔했으며, 프랑스 보그, 타임지 등의 최초 흑인 여성 커버 모델이었다.

전설적인 이 모델이 언제 패션쇼장에 다시 설 수 있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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