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과학

‘전기 충격기’ 장착된 ‘아이폰 케이스’ 세계 첫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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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이 무서운 여성들을 위한 아이디어 상품이 나왔다. 바로 세계에서 처음으로 아이폰 케이스로 출시된 호신용 전기충격기.

’자신과 스마트폰 모두 보호가 가능하다’는 이 상품의 이름은 ‘옐로 재킷 케이스’(Yellow Jacket case)로 미국 루이지애나 배턴루지 출신의 세스 프롬이 개발해 최근 현지에서 판매에 들어갔다.

현재 아이폰4와 아이폰4s용으로만 출시된 이 제품에는 무려 65만 볼트를 낼 수 있는 전기 충격기가 장착돼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2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판매 회사의 CEO 씬 시몬은 “장착된 전기 충격기가 성인 남성에게 큰 부상을 입힐 수준은 아니지만 고통을 주거나 시선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제작 동기도 특별하다. 개발자인 프롬이 지난 2011년 총기 강도에게 금품을 강탈당한 후 이같은 제품을 고안한 것.

시몬은 “삼성 갤럭시S3와 아이폰5용도 상반기 내에 출시할 예정”이라면서 “무게가 좀 늘어나는 단점이 있지만 안전한 일상 생활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139.99달러(약 15만원)에 출시된 이 제품은 그러나 해외 등 다른 지역에서는 판매되지 않는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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