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중국통신] 얼음 속에 갇혀버린 자동차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한 겨울에도 보기 힘들 법한 얼음 속에 ‘갇혀버린’ 자동차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신원화바오(新文化報) 11일 보도에 따르면 창춘(長春)시 길가에 세워둔 차가 건물 위에서 떨어진 물방울이 떨어지며 언 얼음에 꼼짝 없이 갇혔다.

사진 속 자동차의 바퀴 4개는 10cm 두께로 언 얼음에 단단히 박혀있는 모습이고 전면 유리와 보닛을 포함한 차체도 두꺼운 얼음으로 덥혀있다. 차를 밀어서 움직이기는커녕 문을 열 수도 없어 보인다.

최근 날이 풀리자 건물 위에 얼어붙어있던 얼음이 녹으면서 아래로 떨어졌고, 때마침 그 자리에 세워져 있던 차 위로 물이 떨어지면서 이 같은 상황이 빚어진 것 같다고 인근 사람들은 설명했다.

보기 드문 광경에 해당 차를 보기 위한 주민들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도 “신기하다, 한겨울도 아닌데 이런 일이!”, “자동차 주인 어디 갔을까? 보면 마음 아플 것”, “얼음조각예술을 보는 것 같다.”며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