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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찍으려다 ‘악어밥’ 될뻔한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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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가 먹이를 먹는 사진을 찍으려다 하마터면 자신이 ‘악어 밥’이 될 뻔한 사진작가가 화제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최근 유튜브에 공개된 ‘악어 공격을 간신히 피한 사진작가’라는 동영상을 소개했다.

데이비드 크로우라는 남성이 지난 18일 남미 코스타리카에 있는 악어 관광지로 유명한 타르콜레스강에서 촬영한 이 영상에서 그의 친구인 사진작가 안토니오 루이즈는 강둑 아래까지 내려가 악어가 먹이를 먹는 모습을 촬영하려고 시도했다.

영상을 보면 강둑 위에서 먹이를 던지자 악어들이 몰려들었고 이 모습을 그 무모한 남성이 촬영하려는 듯 보인다. 하지만 일부 악어는 위에서 던져준 먹이보다 자신들을 향해 셔터를 눌러대는 남성에 더 큰 관심을 보였다.

몇 마리 악어가 그 남성에게 다가가자 사람들이 피하라고 소리치며 경고했지만 겁을 상실한 그 남성은 아직 마음에 드는 사진을 얻지 못했는지 촬영을 감행하면서 먹이를 더 던지라고 주문했다.

이때 바로 앞까지 다가온 한 악어가 남성을 향해 입을 벌리며 달려들었다. 그러자 그는 본능적으로 깜짝 놀라며 몸을 뒤로 빼 악어의 공격을 간신히 피할 수 있었다.

한편 영상을 본 대다수 네티즌은 그의 행동이 무모했다고 비난했다. 일부는 조금이라도 늦었다면 악어의 먹잇감이 될 뻔한 아찔한 영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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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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