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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매춘부’ 의상 입고 섹시녀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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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 중인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타 엠마 왓슨(22)이 섹시한 옷을 입고 유명 남성잡지 표지모델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왓슨은 남성 전문잡지 GQ 영국판 5월호에 가슴과 허리 부위를 노출한 의상을 입은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화제가 된 것은 이 의상이 과거 세계적인 히트를 친 영화 ‘귀여운 여인’(Pretty Woman·1990)에서 줄리아 로버츠가 입었던 옷과 비슷하다는 것.

특히 로버츠는 당시 영화에서 이같은 의상을 입고 길거리 매춘부 연기를 소화했다. 왓슨은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헤르미온느(영화 ‘해리포터’ 속 캐릭터)로 굳어진 아역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면서 “최근 촬영한 10대들의 일탈을 그린 영화에서도 반항아 캐릭터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또한 왓슨은 곧 개봉을 앞둔 영화 ‘월 플라워’에서도 기존 이미지를 벗어나 과감한 노출 연기를 소화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왓슨의 눈물겨운(?) ‘성인 변신’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지난달 왓슨은 비영리환경단체가 주최한 전시회에서 상반신을 노출한 화보를 공개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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