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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제자에게 누드사진 보낸 女교사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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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등학교 여교사가 자신이 가르쳤던 17살 남학생에게 수차례 누드사진을 보낸 혐의로 쇠고랑을 찼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뉴포트 뉴스 경찰은 과거 우드사이드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친 올해 27세의 여교사 카라 알렉산더를 청소년 비행을 도운 혐의로 체포했다.

지난 2010년 부터 우드사이드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은 알렉산더는 이후 해당 학생과 교사로서는 해서는 안될 ‘선’을 넘었으며 알렉산더가 다른 학교로 전근 간 후에도 이들의 부적절한 관계는 이어져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은 학생의 부모가 우연히 휴대전화에 저장된 여교사의 누드사진을 발견한 후 드러났다. 특히 학생의 부모는 알렉산더가 그녀의 아들과 ‘부적절한 관계’까지 맺었다며 추가로 경찰에 고소했다.

현지 경찰은 “학생 부모가 학교에서 자신의 아들과 여교사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는 제보를 했지만 현재까지 증거는 없으며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알렉산더가 재직 중인 학교 측은 여교사의 직위를 박탈하는 절차에 들어갔으며 해당 교육청에도 교사 면허를 취소해 달라는 안을 올렸다.     

한편 소식을 접한 학부모들은 “알렉산더는 멋진 스타일의 교사로 학생들에게도 인기도 많았다.” 면서 “어떻게 이같은 일이 발생했는지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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