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일반

사자, 버팔로 사냥하다가 ‘황천길’ 갈 뻔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고픈 사자가 사냥에 나섰다가 반대로 ‘황천길’로 떠날 뻔 했다.

최근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촬영한 재미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바로 사자 한마리와 아프리카 버팔로(아프리카 물소). 이날 사자는 버팔로 떼를 목격하고 조심조심 먹이 사냥에 나섰다. 버팔로 중 새끼를 ‘먹잇감’으로 노린 사자는 그러나 공격에 들어갈 찰나 다른 버팔로에게 발각돼 역공을 당했다.

많은 버팔로들이 오히려 거대한 뿔을 내밀고 돌진해오기 시작한 것. 이에 ‘정글의 왕’ 사자는 한마리 고양이의 모습으로 죽을 힘을 다해 도망쳐 목숨을 건졌다.

사진을 촬영한 요하네스 버그 출신의 데이브 울라콧은 “돌진하는 버팔로를 보고 정말 사자가 깜짝 놀랐다.” 면서 “사자가 강을 건너 정글로 도망친 후 버팔로가 추격을 멈췄다.”며 웃었다.

한편 아프리카 버팔로는 무게가 1톤에 육박하며 웬만한 동물은 그대로 즉사시킬 수 있는 큰 뿔을 가졌다. 또한 수백마리가 떼지어 다니며 새끼와 아픈 동료를 보호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국도 핵잠 갖는다더니…4척 확보에 최대 25년 걸릴 수 있
  • 육지에서 쏘던 천무를 바다에서도?…한화가 美서 공개한 무인함
  • 美 항모에 ‘드론 103대·군함 34척’ 킬마크…공식 전과와
  • “눈 떠보니 집단 성폭행” 女 국회의원 후보 신고…美 민주당
  • FA-50 옆에 무인기가 바짝…9m 간격으로 20분 편대비행
  • 韓 천무 치고 나오자 다급해졌다?…美 하이마스, 로켓 생산
  • “‘미사일 유통기한’ 다 됐는데”…패트리엇 안 내놓는 나라들
  • 이스라엘제 로켓 포기한 스페인…한국 천무가 대안으로 떠오른
  • 성인물 부업 들켜 해고된 女교사…오히려 수익 급증, 美 시끌
  • 근무 중 부하 여경과 성관계…53세 前 경찰청장 재취업 금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