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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왜 안팔아” 日 10대 5명, 점원에 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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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5명이 담배를 판매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편의점 직원(29)을 폭행한 사건이 뒤늦게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산케이 신문은 8일 점원을 폭행해 전치 1개월의 상처를 입힌 10대 5명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2월 22일 오전 6시 다나카(가명·19)는 도쿄도(都) 세타가야구(區)의 한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려 했다. 하지만 점원은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담배 판매를 거절했다.

다나카는 약 3시간 뒤 친구 4명과 함께 다시 편의점으로 찾아가 점원을 때리고 발로 차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

편의점 안에는 다른 점원과 손님이 있었지만 10대들이 편의점을 나갈 때까지 모른 척하며 신고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본 네티즌들은 “보고만 있는 것이 더 무섭다. 일본도 갈 데까지 갔다.”며 분개하고 있다.

한편 피해 점원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우울증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JNN뉴스 캡쳐(피해 편의점)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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