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칸의 여인①] 매혹적인 ‘관능미 발산’ 카라 델레바인

작성 2013.05.16 00:00 ㅣ 수정 2013.05.16 18:11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세계 이슈 케챱 케챱 유튜브 케챱 틱톡 케챱 인스타그램
확대보기
▲ 카라 델레바인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세계적인 톱모델 카라 델레바인(20)이 매혹적인 ‘시스루’ 드레스로 칸의 레드카펫을 사로잡았다.

카라 델레바인은 15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6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델레바인은 이날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검은색 드레스를 선택해 고혹적인 매력은 물론 등과 어깨가 훤히 비치는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으로 관능미까지 발산했다.

올해 가장 주목받는 모델로 손꼽히고 있는 카라 델레바인은 영국 귀족 출신으로 재력과 미모는 물론 패션 감각까지 모두 갖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어 ‘대표 잇걸’로 불리고 있다.

한편 제66회 칸 국제영화제는 이날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열리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위대한 개츠비’가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뉴스팀

추천! 인기기사
  • “포기란 없다”…비트코인 ‘7600억원 어치’ 실수로 버린
  • “나 아직 안죽었다”…보이저 1호 240억㎞ 거리서 ‘통신’
  • 나홀로 사냥…단 2분만에 백상아리 간만 쏙 빼먹는 범고래
  • 美 언론 “KF-21 공중급유 첫 성공, 인상적인 속도로 발
  • 죄수 출신 바그너 용병들, 사면 후 고향 오자마자 또 성범죄
  • 정체불명 ‘금속기둥’ 모노리스, 웨일스 언덕서 발견
  • 노브라로 자녀 학교 간 캐나다 20대 엄마 “교사가 창피”
  • 우크라도 ‘용의 이빨’ 깔며 방어전 돌입…전쟁 장기화 양상
  • “감사하다”…인도서 8명에 집단 강간 당한 女관광객, 얼굴
  • 미사일 한 방으로 ‘1조원어치 무기’ 박살…푸틴의 자랑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